바다를 연상케 하는 블루, 열대 우림을 모티브로 한 보태닉 패턴, 청량감을 전하는 투명 소재 그릇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여름 그릇을 종류별로 쇼핑하다.
Big Size Plates
1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진수를 보여주는 디자이너 스티그 린드 버그가 디자인한 제품. 노르딕 파크에서 판매.
14만8천원
2 짙푸른 코발트 블루 컬러의 르쿠르제 스톤웨어 접시. 겉면을 법랑으로 코팅해 매끈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15cm 3만2천원
3 보태니컬 프린트 접시는 아라비아 핀란드 제품으로 노르딕파크에서 판매.
5만원
4 패턴 하나하나를 손으로 그린 일본풍 핸드메이드 접시. 18.5cm 대 접시와 개인 접시로 사용하기 좋은 10.5cm 2가지 크기가 있다. 리메디쉬에서 판매.
큰 접시 2만5천5백원, 작은 접시 1만1천원.
5 화려한 메리골드 꽃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이딸라의 프리마베라 접시.
4만9천원
6 스웨덴 도자기 브랜드 구스타브스베리(Gustavsberg)의 베르사 접시는 루밍에서 판매.
22cm 13만원, 18cm 10만8천원
7 선원들의 스트라이프 패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세일러 접시. 구스타브스베리에서 가장 최근 출시한 디자인으로 노르딕파크에서 판매한다.
14만5천원
8 물빛 물감이 번진 듯 신비스러운 색감이 매력. 이경한 작가의 작품으로 이도에서 판매한다.
2만8천원
9 도트 패턴 프린트 접시는 마리메꼬 제품으로
3만9천원
10 미국의 아티스트 레베카 메이슬리스가 그린 멋진 스케치가 담긴 제품. 올록볼록한 질감이 재미를 더한다. 비블랭크에서 판매.
2만9천원
Cutlery & Muddler
1 아이스티나 아이스커피를 탈 때 쓰기 좋은 플라스틱 롱 스푼. 핑크, 그린, 옐로, 블루 4가지 컬러가 1세트로 바닐라홈에서 판매.
2천5백원.
2 이름처럼 매력적인 디자인의 차밍 머들러. 프랑프랑 제품.
4천원.
3, 4 끝 부분에 각종 칵테일 모양 장식이 달린 머들러. 6개가 1세트로 소품이야기에서 판매한다.
9천8백원.
5, 6 다이아몬드 장식 머들러는 프랑프랑 제품.
개당 1만2천원.
7, 8 스트라이프, 도트 무늬가 새겨진 커트러리. 나이프와 포크, 스푼 세 종류가 있어 세트로 구입할 수 있다. 호사컴퍼니에서 판매하며
개당 2만5천원.
9 프랑프랑의 디너 나이프. 블루 컬러 아크릴 손잡이가 달렸으며 숟가락과 포크도 있다.
3천원.
10 샐러드 포크, 메인 포크와 스푼, 나이프, 애피타이저 스푼의 5가지로 구성된 플랫웨어 세트. 비블랭크에서 판매한다.
5만8천원.
11 둘을 겹쳐 두면 하트 모양이 만들어지는 러브 스푼 & 포크 세트. 바닐라홈에서 판매.
1만8백원.
12 귀여운 올리브가 달린 포크. 핑거푸드나 디저트를 낼 때 사용하기 좋다. 비블랭크.
6천원.
13 스트라이프 패턴 커트러리는 루미낙 제품으로
가격미정.
14 잼을 덜어 쓰기 편하도록 고안된 알레시의 슬릭 스푼. 이탈리아의 거장 아킬레 카스틸리오니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만3천5백원.
15 톤 다운된 컬러가 멋스러운 레트로 롱 스푼. 4개가 1세트로 더 리빙팩토리에서 판매한다.
4천원.
16 풍요의 상징이라는 청어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티타월. 루밍에서 판매.
3만원.
17 팝한 컬러가 돋보이는 구찌니의 휠링 테이블 포크. 블루 외에 핑크, 연그린 등 다양한 컬러가 있으며, 숟가락과 나이프도 판매한다. 쉬즈찜머.
1만4천원.
Salad & Fruits Punch Bowl
1 붉은 꽃송이와 블루, 옐로 컬러가 반복적으로 배열된 빈티지 스타일 냅킨. 비블랭크에서 판매.
1만8천원.
2 불규칙한 모양에 무광이라 더 매력적인 내추럴 샐러드 볼. 도데카에서 판매.
11만3천원.
3 카이 프랑크가 디자인한 이딸라 띠마 라인의 터키시 블루 컬러 볼. 간결한 모양에 선명한 컬러만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4만2천원.
4 개인용 샐러드 접시로 사용하기 적당한 프랑프랑의 블루 컬러 워터 볼.
6천5백원.
5 18×16cm의 넉넉한 사이즈로 화채 그릇이나 아이스버킷, 와인 쿨러 등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을 듯. 선혁구디에서 판매.
유리 샐러드 볼 8만2천원, 샐러드 집게 10만2천원.
6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루미낙의 보르네오 디저트 볼.
가격미정.
7 규칙적인 블루 도트 패턴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마리메꼬 제품으로
6만5천원.
Glass & Ice-cream Bowl
1 올록볼록한 손잡이 디자인이 재미있는 와인잔과 코스터는 모두 마리메꼬 제품.
와인잔 6만7천원, 코스터 2만5천원.
2 사각무늬 컵은 잭 디자인 제품으로 엘쿠이젠에서 판매.
4천원.
3 이탈리아 크리스털 제조업체 CALP에서 만든 브랜드인 RCR의 와인잔. 쉬즈찜머에서 판매.
1만7천5백원.
4 각기 다른 여섯 그루의 나무를 주제로 만든 유리 잔. 컵 여섯 개가 한 세트로 모두 모이면 작은 숲을 이룬다. 디자인파일럿에서 판매.
29만원.
5 미니멀한 디자인의 아이스크림 컵은 마리메꼬 제품.
7만9천원.
6 아이스커피를 담아내면 좋은 크기의 루미낙 유리컵.
가격미정.
7 닭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루미낙의 달걀 받침 꼬끄띠에 뿔(Coquetier Poule).
가격미정.
9 창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15명의 스웨덴 디자이너로 구성된 사가폼 사의 아이스크림 볼. 2개 1세트로 엘쿠이젠에서 판매,
3만1천5백원.
8, 10 아이스크림 스푼과 스트로는 잭 디자인(Zak) 제품으로 엘쿠이젠에서 판매한다. 아이스크림 스푼은 4개 1세트로 1만5천원, 스트로는 10개 1세트로
1만3천원
11 물고기 모양을 손으로 하나하나 그려 넣은 핸드메이드 유리 컵. 미국 루스트 사 제품으로 호사컴퍼니에서 판매.
3만2천원.
12 전자레인지와 오븐, 식기세척기도 사용이 가능한 화이트 와인 잔. 영국 브랜드 덴비 제품으로 쉬즈찜머에서 판매,
3만9천5백원.
13 마메종 로고가 새겨진 쁘띠 볼은 바닐라 홈에서 판매한다.
1만8백원.
14 알레시의 빅 러브 아이스크림 볼 & 스푼 세트. 내부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라 아이스크림을 담았을 때 쉽게 녹지 않는다.
8만7천원.
15 아이스크림 용기로 딱 적당한 미니 사이즈 디저트 컵. 리메디쉬에서 판매.
1만2천8백원.
16 물결 모양을 표현한 듯한 블루 컬러 컵은 루미낙 제품으로
가격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