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면의 검은 점과 뚜껑의 뾰족한 부분이 어우러져 한 마리 새처럼 보이는 텀블러. 손잡이가 있어 머그처럼 사용할 수 있다. 모마온라인스토어코리아(www.momaonlinestore.co.kr)
2 상단은 스테인리스, 하단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베이직’ 텀블러 시리즈. 외부와 내부를 모두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열 손실이 적으며, 차가운 음료를 담아도 표면에 이슬이 맺히지 않는다. 텐바이텐(www.10x10.co.kr)
3 오프라 윈프리의 ‘O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던 캐나다 코Kor사의 텀블러. 2008년 출시했던 ‘코 원’에 이어 올 여름에는 업그레이드한 ‘코 비다’를 선보인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견고하고, 한 손으로 쉽게 뚜껑을 여닫을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코워터(www.korwater.com)
4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문구들이 적힌 텀블러 시리즈. ‘SMILE’, ‘LIKE’ 외에도 ‘SWEET’, ‘LOVE’ 등의 로고를 새겼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패드를 장착한 것이 특징. 티스카페(www.tumbler.co.kr)
5 은은한 펄을 입혀 세련미를 더한 텀블러. 상단과 하단을 볼록하게 디자인해 ‘아령 텀블러’라는 별명이 붙었다. 커피빈코리아(www.coffeebeankorea.com)
6 환경을 생각하는 ‘리사이클링’ 텀블러 시리즈. 재활용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었으며 색상은 파란색, 녹색, 검은색 중 선택 가능하다. 스타벅스코리아(www.istarbucks.co.kr)
7 뚜껑 부분을 돔처럼 디자인한 텀블러. 휘핑크림을 얹은 마키아토나 프라푸치노를 마실 때 적합하다. 스타벅스코리아 (www.istarbuck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