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컬러 트렌드는 비비드 컬러. 여름 대표 컬러인 블루를 기본으로 오렌지나 라임그린으로 포인트를 주어 에어컨 없이도 시원한 다이닝 룸을 완성했다. 브런치 식탁으로 꾸민 서머 테이블 따라잡기.
1 맨 위부터 핸드페인팅 된 볼 화기 15×15cm, 과일이 담긴 화이트 세라믹 채반 30×30×9cm, 플라워가 담긴 블루 세라믹 화병 20×24cm, 모두 하선데코.각각 3만원, 5만원, 10만원
2 방울꽃 패턴의 세라믹 접시. 지름 21cm, 26cm, 커피잔·커피 받침 1세트인 파라티시시리즈 모두 이딸라·각각 10만2천원, 12만원, 13만1천원, 화이트 오이바 티컵 마리메코·2만5천원
3 뚜껑이 있어 물병으로 사용해도 좋은 오웬 디켄더 12.5×27cm 크레이트 & 베럴by패브디자인·15만6천원, 에센스레드와인잔은 2개 1세트 이딸라·7만8천원
4 식탁보와 같은 패턴의 머그컵과 플레이트는 마리메코의 멜로니 시리즈.각각 3만1천원, 3만원, 블랙 세라믹 접시는 코코접시 블루베리. 지름 28cm 이딸라·7만2천원, 블루 접시는 블루바드 멜라민 플레이트. 비블랭크·1만6천원
5 식탁보는 멜로니 패브릭. 마리메코·6만5천원(1m 기준)
6 크리스털 커팅된 스톤스툴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마르셀 반더스by카르텔·26만4천원
7 도트패턴의 티컵은 마리메코·3만1천원, 스트라이프 패턴의 클래식 디시타월 비블랭크·1만2천원, 그래픽패턴 플레이트. 지름 25cm 마리메코·5만5천원
8 화이트 컬러의 아미아미의자는 요쿠진 요시오카가 디자인했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카르텔·26만4천원, 시원한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만든 플라이쿠션. 패브릭길드·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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