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2번출구로 나와 약간만 직진하면 바로kfc가 보이고 그 골목길로 쭉 직진하다보면 로향양꼬치집이 보인답니다.
메뉴판경매를 통해서 득템한 쿠폰을가지고 로향양꼬치로 향했답니다.
우선 먼저 양꼬치와 같이간 동생이 메추리 먹고싶다구해서 메추리를 시켰답니다. 꼬치에 어울리는 칭타오맥주와 음료도 시켰구여.
요리로는 해물누릉지와 꿔보러우(중국식 탕수육)와 냉면곱배기를 주문하였답니다.주문전 잠시 실랑이가 있었지만... 메뉴판쿠폰보여주니 사용기간 다 끝났다구해서... 쿠폰날짜에는 1월31일로 되어있는데요라는... 물론 사용가능했답니다.
양꼬치는 1차적으로 구워서 나와 뜨거운 석쇠에 다시한번 노릇노릇하게 구운다음 양념에 찍어먹으면 된답니다. 기본양념이 꼬치에 되어있어서인지 살짝 매콤하기도하지만 입안으로 술술 넘어간답니다.
보이시나요 불판위에서 노릇노릇 지글지글거리며 구워지고있어요.
양파절임과 양배추무침 그리고 짜샤이무침도 나온답니다.
다구워진 양꼬치는 이렇게 불판위에있는 석쇠에 올려놓고 메추리를 구웠답니다.
해물, 버섯이 듬뿍들은 해물 누릉지탕이랍니다. 해물 누릉지탕은 나오자마자 금새 뱃속으로 사라졌답니다.
중국집에서 시켜먹었던 탕수육과는 좀 남달랐던 쫄깃쫄깃한 탕수육이랍니다.
제가 먹은건 아니지만 동생이 맛있게 먹었던 메추리랍니다. 먹기편하게 잘라놓은것.
냉면양이 좀많죠. 면을 무척이나 좋아하는일행이 있어 냉면곱배기로 시켰답니다. 냉면도 중국식이라 그런지 무척 새콤해요.
냉면위에 듬뿍올려진 고명이 보이시나요.. 면도, 고명도 ,육수도 듬뿍 듬뿍... 좋습니다...좋아요.
양꼬치, 메추리, 해물누릉지, 꿔버러우, 냉면까지 맛있게 먹고 나왔답니다.
나올때 잠시 계산서보구 황당했지만... 흰종이에 볼펜으로 메뉴를 적어서인지 잠시 직원분이 잠시 착각하였지만...
양꼬치를 양갈비로 계산할뻔했으니까요... 일반 분식점이나 음식점의 계산서처럼 왼쪽에 양꼬치집의 메뉴가 쭉 나와있고 옆에 바를정자이용해서 체크하게되어있으면 헷갈릴일도 없을것같아요.
이래저래 살짝 당황할뻔했지만 첨도착부터 나올때까지 음식은 맛이있었답니다.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양꼬치도, 쫀득쫀득한 꿔버로우도 해물이 듬뿍들어간 누룽지탕도, 새콤달콤한 냉면도 일행들과 맛있게 싹싹 비우고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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