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 Loves유쾌한 맛집, 오톤 스테이션자동차 정비소 같은 느낌의 'City Clubber'의 화보 촬영 장소였던 스테이션 홍대점. 빨간 점프슈트를 입은 훈남 직원들 덕에 여자 손님이 확연히 많은 이곳은 메뉴를 주문하면 대기 번호가 적힌 라바콘을 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음식이 나오면 직원들이 테이블에 가져다주면서 손님들과 한 명 한 명 하이파이브를 하는데, 이것 또한 매우 유쾌한 풍경이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음식 맛은? 떠먹는 피자와 샐러드 파스타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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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_김신애 사진_쎄씨쎄씨 2013 8월호< 저작권자ⓒ제이 콘텐트리 쎄씨.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