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올 겨울 결혼하는 커플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내년 1~3월에 결혼하는 커플 중 추첨을 통해 한 커플에게 반얀트리 웅가산으로 허니문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물로 제공되는 2박 3일 무료 숙박권에는 2인 조식이 포함됐다.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반얀트리 웅가산은 신혼 부부를 위한 59채의 단독 풀빌라를 갖추고 있어, 둘만의 오붓한 시간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허니문 데스티네이션으로 손꼽힌다.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크리스탈 볼룸 웨딩/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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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의 60분 바디 마사지 이용권 2장과 내년 1월 19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빈 소년 합창단 공연 R석 티켓2장을 선물한다.
▲ 반얀트리 웅가산 풀빌라 전경/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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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반야트리에 투숙하는 모든 결혼 커플에게 스위트 룸 1박 투숙, 웨딩 메뉴 시식, 리무진 서비스, 샴페인 1병 및 혼구용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스위트 룸에는 샴페인과 초콜릿이 포함된 웰컴 어메니티와 장미 꽃과 캔들로 꾸며지는 로맨틱 셋업이 제공돼, 그 어느 때보다도 로맨틱한 하룻밤을 선사한다.
이벤트는 내년 1~3월에 결혼식을 진행하는 커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응모는 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상담 예약 및 문의 02-2250-8058, 8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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