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는 연말을 맞아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캐나디안 랍스터 스페셜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앰배서더 그룹 총괄 프렌치 셰프인 패트릭 기베르가 심혈을 기울여 총 6코스 메뉴로 구성하였으며, 도톰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과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캐나다산 랍스터를 다양한 방식의 요리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카페 드셰프 캐나디안 랍스터 스페셜 코스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구운 단호박을 곁들인 홀랜다이스 소스의 바닷가재, 먹물 파스타와 함께 요리한 버터소스의 바닷가재 등 5가지 요리가 메인으로 준비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다.
애피타이저와 디저트 또한 선택가능한 3가지 요리로 제공되며, 브로콜리 카푸치노 수프, 바닷가재
라비올리 등이 함께 준비된다. 또한, 코스와 함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인 '세테 카시네 모스카토 스푸만테'가 제공되어 더욱 풍성한 연말 만찬을 선사한다. 연말 특선 캐나디안 랍스터 코스 가격은 11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문의 및 예약: 카페 드셰프 02) 2270-3131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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