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맛집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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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도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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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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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직접 가져다 먹는것이 아니고

직원한테 말해야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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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를 사용한다고 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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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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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이렇습니다.

전 런치로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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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바의 구성을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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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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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찹스테이크와 파스타 외에 먹을것들이 많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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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입가심으로 샐러드를 떠왔어요

스테이크 먹을꺼니 적당히 먹어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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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는 조금 짰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 입맛에는 별로..

많이들 드시는거 보니 맞으시는분들도 계신듯

양송이 베이컨 스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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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스테이크와 소고기 사천식 탕수육입니다.

나쁘지 않은 샐러드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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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끼 닭도 있네요 달달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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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에이드를 주문합니다(4천원이였던걸로 기억 탄산으로 리필 가능합니다)

자몽에이드랑 오렌지 에이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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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등심이에요

전 맨첨에 작은 스테이크가 나올줄 알았으나, 커다란 한접시가 나오네요

맨첨에 3가지 스테이크가 차례대로 나옵니다

그다음에는 리필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리면 갖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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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채소들이 스테이크 고기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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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맛 소스가 있어 원하는 소스에 찍어먹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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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튀긴거라고 하는데 탔네요

탄걸 내오는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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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툼한 스테이크와 그릴에 구은 흔적이 입맛을 당기게 합니다.

고기 굽기는 선택 가능합니다. 전 레어보다는 미디엄 레어를 좋아하기때문에

미디엄 레어. 육즙 가득한 것으로 주문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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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어봅니다.

육즙은 살아있습니다.

보기엔 참 먹기가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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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씹어봅니다.

간이 삼삼하게 되어있고 등심이라는 부위가 약간 질기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예상을 깨고 부드럽습니다.

안심보다 부드럽지 않은 맛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등심고유의 맛을 살리면서

질긴 부위보다는 등심치고는 부드럽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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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나온 스테이크는 보섭살입니다.

저도 처음 듣는 부위이지만 부드러운 살이라고 합니다.

소스는 그대로 3가지 소스 새로운 접시에 담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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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써는 느낌이 부드럽습니다.

고기의 부드러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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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미디엄 레어입니다.

부드러운 맛을 느끼기에는 최상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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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다 못해 약간 축 처지는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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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에 찍어먹어봅니다.

달달한 소스때문에 고기의 맛을 잃어버리기는 하지만

달달한 맛과 고기의 부드러운 맛을 한번에 느낄수 있습니다.

고기맛만 원하시는 분들은 스테이크만 드시는게 나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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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채끝살을 먹을땐 몰래 도촬을 해봅니다.

불쌍해 보였는지 주방에 들어와서 찍어도 된다고 하십니다.

친절하신 부분에서 연사를 날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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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기인가봅니다. 채끝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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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채끝살입니다.

채끝살은 질긴 부위로 유명하지만 잘 구어서 먹거나 조리를 잘한다면 그런실패는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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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써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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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선홍빛 고기색갈에 먼저 눈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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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소스에도 찍어먹고 다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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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맛을 달래주는것에는 콜라가 제격입니다

리필해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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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중에서 가장 나은것은 등심부위였습니다.

접시는 따로 주지 않고 먹었던 접시에 주십니다.

새접시에 새로 담아주는 센스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무한리필이고 또 하니 그냥 이렇게 먹어도

그닥 불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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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고기살이 참으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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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아이스크림은 후식입니다.

달라고 하면 주십니다. 이것도 무한리필입니다

아메리카노 한잔이면 느끼한 맛과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수 있네요

나쁘지 않은 커피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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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새콤한 아이스크림이 시원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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