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파리지엔이 되다 아프리오리떼
산뜻한 블루 컬러 외관과 안이 들여다보이는 창문, 유럽풍 벽화가 파리지엔이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곳. 새로운 차 문화를 개척한다는 뜻의 ‘아프리오리떼’는 다양한 차뿐 아니라 ‘쇼콜라 디’의 김예경 대표가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포함한 13종의 수제 초콜릿과 달콤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일곱 가지 미니 타르트와 초콜릿, 홍차가 포함된 ‘애프터눈 티 세트’로 따뜻한 봄날의 파리를 느껴보자. 싱싱한 생과일에 아이스크림은 기본이고 초콜릿 퐁뒤가 세팅되는 풍부한 와플도 꼭 한번 맛보아야 할 메뉴. 1 초콜릿 퐁뒤에 찍어 먹는 와플. 1만1천원
위치 신사동 가로수길 미래산부인과 맞은편 영업시간 오전 11시~밤 12시 문의 02-548-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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