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늬아범입니다~
오늘하루도 행복만땅하시고 즐거운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제주도에 가면 성계국수 맛도 생각을 해본지라
한림공원앞 바닷가를 가니 탐라편의점이라는 곳에서 성계국수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성계국수 확인 함 해볼까요~
가게안을 들어가니 과자도 팔고 음료도 팔고 동네 조그마한 슈퍼 같드라구요.
그안에 테이블이 서너개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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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을 이곳에서 촬영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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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국수치고는 가격이 조금 비싸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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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깍두기와 김치뿐입니다.
고추와된장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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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요거이 성계국수입니다.
일반국수에 성계알이 얹어진거 빼곤
비쥬얼은 그닥 그냥 허전하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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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 성계알이 들어가면 맛이 어떨까 궁금하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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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알부터 한수저 해봤습니다.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한 스타일도 아니고 비린스타일도 아니고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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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고 순하고 깔끔한 맛이라고나 할까요.
일반국수와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순한 맛이라 우리아이들이 잘 먹긴 하는데..
지극히 평범한 맛이라
6,000원에 먹기는 좀 비싼듯한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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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문옆에 커피를 셀프로 타먹을수가 있더군요.
자판기가 아니라 맘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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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한림공원근처 탐라편의점에서 하늬아범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