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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배 꿀 주스 |
글쓴이: 천칭자리 | 날짜: 2012-03-09 |
조회: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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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U0wdKVM7&num=Eh9KdxI%3D&page=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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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 배 꿀 주스
술 마신 다음 날은 심한 갈증 해소와 체내 알코올 배출을 위해 수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이는 수분이 많아 이뇨작용이 탁월할 뿐 아니라 오이에 풍부한 칼륨은 수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갈 때 함께 빠지는 칼륨을 보충한다. 또한 배는 간장 활동을 도와 체내 알코올을 빨리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 숙취 해소에 좋다. 오이와 배에 꿀을 넣고 곱게 간 주스는 과음한 날 마시기 좋은 음료다.
재료: 오이·배 ½개씩, 꿀 1큰술, 생수 ½컵
준비하기
1 오이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대강 썰고, 배는 껍질을 벗긴 다음 큼직하게 썬다.
만들기
1 믹서에 오이와 배, 꿀, 생수를 모두 넣고 곱게 간다.
◆ 감 주스
감은 옛날부터 숙취의 특효약으로 알려졌을 만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감의 과당과 비타민 C가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산화시켜 숙취를 해소하고, 숙취로 인해 피로해진 몸의 피로를 푼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은 알코올의 흡수를 지연하고, 아세트알데히드와 결합해 불용성이 되어 배설되며, 위의 점막을 수축시켜 위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술 마시기 전에 감을 먹어도 좋다.
재료: 단감 1개, 꿀 ½큰술, 생수 ½컵
준비하기
1 단감은 껍질을 벗기고 씨를 뺀 다음 듬성듬성 썬다.
만들기
1 믹서에 단감과 꿀, 생수를 모두 넣고 곱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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