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재료 닭다리살 500g, 고기양념(청주 1작은술, 생강즙 ½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풋고추·달걀 1개씩, 녹말가루 100g, 물 ¼~½컵, 식용유 적당량, 볶음재료(마른 홍고추 1개, 고추기름·청주 1큰술씩, 다진 마늘·다진 생강 1작은술씩), 깐풍소스(식초·물 3큰술씩, 설탕 2큰술, 굴소스 ½큰술, 참기름 약간), 녹말물 2큰술
■만들기 1 닭다리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고기양념을 넣어 버무려 30분간 재운다. 2 풋고추는 송송 썬다. 3 볼에 달걀, 녹말가루, 물을 고루 섞어 튀김옷을 만든 뒤 닭다리살을 넣어 버무린다. 4 식용유가 170℃로 달궈지면 ⑤의 닭다리살을 하나씩 넣고 튀겨 식힌다. 식힌 닭고기는 식용유를 190℃로 데운 뒤 다시 한 번 노릇하게 튀긴다. 5 오목한 팬을 센 불에 올린 뒤 ③의 볶음재료를 볶다가 향이 올라오면 깐풍소스를 넣는다.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 뒤, 튀긴 닭다리를 넣어 후루룩 볶는다. 6 접시에 깐풍기를 담고 ②의 송송 썬 고추를 뿌린다.
▶ 집에서 먹을 때 8천1백90원 닭다리살 400g 5천9백60원 굴소스 1통 2천2백30원 ▶ 외식할 때 2만5천원 H차이니스 레스토랑 깐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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