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사이즈로 만든 멕시컨 - 한 입 타코 & 과카몰리 요즘 대세인 멕시코 요리를 한 입 사이즈로 만든 메뉴. 밀로 말랑하게 만든 소프트 토르티야 타코와 바삭하게 튀긴 옥수수로 만든 하드 토르티야 중 입맛에 맞는 토르티야를 고른다. 메인이 되는 토핑 또한 고기, 새우, 생선 중 취향에 맞게 달리할 수 있다.
재료 토르티야·칵테일새우·아보카도·토마토·양파·고수· 올리브·사워크림 적당량씩, 과카몰리(아보카도 1/2개, 다진 양파 3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고수 잎·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적당량씩)
만들기 1 토르티야는 손바닥만 한 크기로 동그랗게 자른 다음 기름 없는 팬에 살짝 굽는다.
2 새우는 데치고, 아아보카도, 토마토, 양파, 고수, 올리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슬라이스한다.
3 토르티야 위에 재료들을 취향껏 올리고 사워크림을 바른다.
4 과카몰리용 아보카도는 겉이 까맣게 잘 익은 것을 골라 과육만 곱게 으깬다.
5 4에 다진 양파, 소금, 후춧가루, 고수 잎을 넣고 고루 섞은 다음 올리브유를 뿌려 타코에 곁들인다.
패턴 페이퍼는 8colors 접시는 르크루제 ‘부엉이 맥주’로 유명한 히타치노 네스트 화이트 에일은 씨에스알와인에서 판매한다.
기획_오영제 기자 사진_전택수 어시스턴트_주현진, 오은주, 이나래, 김혜진, 이미란 레몬트리 2013 4월호< 저작권자ⓒ제이 콘텐트리 레몬트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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