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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더덕꼬치 |
글쓴이: 블루베리 | 날짜: 2009-01-21 |
조회: 4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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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U0wdKVM7&num=EhhKeBA%3D&page=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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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articleno = "1597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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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더덕꽂이
요리재료
오징어2마리(몸통만),깐더덕150g,쪽파1단 양념장:고춧가루3T,고추장2T,간장2T, 다진마늘1T,다진파1/2T,생강즙1/2t, 청주1t,설탕1T,물엿1T,깨소금1T, 참기름1T,후추조금 기타: 작은꼬치,식용유
3000원 미만 | 20분 미만
요리팁
깐 더덕을 채반에서 하루정도 말린 후 방망이로 두들기면 부서 지지않고 모양그대로 손질할 수 있어요.
오징어 불고기와 더덕구이를
한입에 넣을 수있는 꼬치 요리랍니다.
도시락에도 얌전하게 넣을 수있는 매콤한 반찬이지요.
명절때도 가끔씩 애용했었는데
아삭한 더덕과 쫄깃한 오징어와의 만남이라고 할까?
더덕은 갸름하고 길쭉한 것을 준비해
반갈라 방망이로 자근자근 두들겨 준다.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안쪽에 칼집을 넣어 2*6cm크기로
자른다음 살짝 데쳐낸다.
쪽파와 더덕도 같은 길이로 자른다. * 쪽파는 머리부분 만 사용하세요.
산적용 꼬치에 재료를 번갈아 가며 꽂아준다. * 저는 이쑤시게를 꼬치로 사용했어요.
꽂이위에 양념장을 골고루 바른다.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양념한 꽂이를
타지않게 앞뒤로 살짝 굽는다.
* 양념이 없는 아랫부분에서 어느 정도 익히고
양념있는 부분은 뒤집어서 살짝 익혀준다.
오징어는 이미 데쳐져 있고,더덕은 생으로도 먹을 수
있으니 살짝 보기좋게 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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