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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
0인분 |
난이도 |
새내기 |
칼로리 |
0 Kcal |
조리시간 |
0분 |
주재료 |
기본재료 양파 2개, 밀가루 2/3컵, 물 1/2컵, 치즈 1장, 멸치 10g, 당근 10g, 실파 2뿌리, 빵가루 약간, 튀김기름 1컵, 레몬 약간, 치코리 약간, 래대시 약간, 토마토케첩 약간, 소금 약간 |
부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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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
- 양파는 통째로 둥글게 썬 후 2개가 한 링이 되도록 골라놓는다.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8mm두께로 둥근모양이 되도록 썬 후 2개씩 떼어 적당한 크기의 링을 만든다. 양파를 한줄 링으로만 준비하면 튀김했을 때 너무 가늘어지기 때문에 2개씩 짝지어 링을 만든다.
- 멸치는 머리를 떼고 내장을 제거한 뒤 다진다.
떫은 맛을 내는 머리와 내장은 깨끗하게 떼어낸 뒤 잘게 다진다.
- 치즈, 당근, 실파도 잘게 다진다.
치즈와 당근은 가늘게 채썬 후 다시 잘게 썬 다음 칼로 자근자근 다진다. 실파는 아주 얇게 다지듯이 송송 썬다.
- 밀가루 반죽에 다진 재료를 넣어 반죽한다.
분량대로 밀가루에 물을 넣고 반죽을 되게 해서 멍울 없이 잘 푼다. 그런 다음 미리 준비해둔 2, 3의 다진 재료를 넣고 잘 혼합해서 소금으로 간한다.
- 양파링에 밀가루, 반죽,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힌다.
1의 양파링에 먼저 밀가루를 묻히고 4의 반죽을 묻힌 후 빵가루를 손으로 꼭꼭 눌러가면서 씌워 튀김할 때 빵가루가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양파링을 170℃기름에 살짝 튀겨낸다.
170∼180℃의 튀김기름에 양파를 넣어 살짝 튀겨낸다. 야채튀김은 속까지 완전히 익힐 필요가 없기 때문에 튀김옷이 익을 정도로만 튀겨내는 것이 맛있다.
- 토마토케첩이나 초간장과 함게 곁들여 먹는다.
바삭바삭 튀겨낸 양파링은 토마토케첩이나 새콤한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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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Point
- 양파는 통째로 링 썰기 해서 적당한 크기로 골라 2개씩 짝지어 한 링이 되도록 준비한다.
- 튀기옷은 양파에 잘 붙게 하기 위해서 되도록 되게 반죽해야 한다.
- 양파에 밀가루를 묻혀서 잘 털어낸 뒤 되직한 튀김옷을 손으로 골로구 입힌다.
- 빵가루를 묻힐 때는 잘 떨어지지 않도록 손으로 꼭꼭 눌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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