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랑 함께 만든 토스트랍니다.
토스트라고 해봤자 식빵에다 계란물 입혀서 지져낸것이지요
그리고 그위에 설탕을 살짝 뿌려주었더니 아이가 잘먹네요~~
그냥 식빵모양으로 하면 너무 커서 아기가 좋아하는 모양으로
잘랐답니다.
깔끔한 카놀라유로 만들었더니 더 맛잇네여~~~
발연점이 높아서 쉽게 타지 않는 카놀라유
부침이나 튀김요리엔 카놀라유가 정말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