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에 바나나와 치즈가? 얼핏 생각하면 어울리지 않을 궁합일수도 있지만, 고소하고 짭짤한 치즈에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의 맛은 좋은 궁합을 이룬다. 어린이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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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
1인분 |
난이도 |
새내기 |
칼로리 |
411 Kcal |
조리시간 |
30분 |
주재료 |
바나나 1개, 밥 1인분, 양파 15g, 청피망 15g, 당근 15g, 햄 15g, 피자치즈 15g, 케첩 2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추 1작은술, 식용유 2큰술 |
부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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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만드세요! *
1. 양파, 청피망, 당근, 햄은 약간 어슷하게 썬다. 2. 바나나는 0.5cm두께로 약간 어슷하게 썬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햄과 야채를 넣어 볶다가 밥을 넣어 볶는다. 4. 3)에 케첩을 넣고 소금, 후추로 양념한다.
5. 철판에 버터나 식용유를 넣어 기름을 두른 후 볶은 밥을 얹고 그 위에 반 정도의 피자치즈를 뿌린 다음 어슷썰기를 한 바나나를 위에 펴 놓고 남은 피자 치즈를 얹어준다. 6. 5)의 철판을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치즈가 녹을 때 까지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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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판이 없다면 오븐에 넣을 수 있는 팬이나 사기그릇에 넣어 구워도 괜찮다. * 오븐이 없다면 볶음 밥 위에 바나나를 놓고 피자치즈를 넣은 후에 불을 낮추고, 뚜껑을 덮어 치즈가 녹을 때 까지 익혀준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