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분량 |
4인분 |
난이도 |
전문가 |
칼로리 |
0 Kcal |
조리시간 |
0분 |
주재료 |
살(身)··120g 뼈와 머리 부분··60g 표고버섯··10g 팽이버섯, 대파··각 20g 배추··80g 무,당근··각 50g 쑥갓··5g 두부··30g 미나리··30g 떡··20g 소금, 조미료, 진간장, 식초, 다시마, 꽃고기가루 |
부재료 |
* 야꼬미 : 고춧가루 약간, 무즙 5g, 실파 5g, 레몬 1쪽 * 폰스(시험시) : 간장 1, 식초 1, 다시물 1의 비율로 섞는다. | |
|
|
|
1. 배추는 삶아서 물기를 짠 후 김발에 놓고 미나리 쌂은 것을 속에 넣어 둥글게 말아 5cm 길이로 썬다. 2. 무는 다듬어 삶아서 1cm 토막으로 2쪽 준비한다. 3. 당근은 삶아서 2쪽(오각 모양)으로 썬다. 4. 대파는 4cm 토막으로 썰고, 두부는 도톰하게 썰어 1쪽 준비한다. 5. 미나리, 쑥갓도 다듬어 같은 크기로 준비한다. 6. 복떡은 석쇠에 굽는다. (녹말가루가 있으면 무쳐서 굽는다.) 7. 다시물에 손질한 복을 넣고 소금, 청주, 조미료를 넣어 끓이면서 거품을 제거한다. 8. 다시물이 끓으면 준비한 야채를 넣고 끓이면서 미나리, 쑥갓 등은 나중에 넣는다. 9. 무즙에 고춧가루를 넣어 모미지 오로시(빨간무즙)를 만들고, 실파와 레몬을 곁들여 야꼬미를 만든다. 10. 폰스(간장 1,식초 1,다시물 1)를 만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