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마메’라고 불리는 이 안주 <삶은 깍지콩>
한국의 ‘오징어땅콩’처럼, 일본의 가장 대표적이고 간단한 안주다. 사케, 맥주 할 것 없이 모든 술과 즐겨 먹으며, 콩깍지를 잡고 콩만 쏙 빼 먹는다.
깍지콩 250g , ,물 1컵, 소금 1/2작은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