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속에 볶음밥 2탄~~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
어묵속에 채소과 꽈악~~찬
어묵반찬을 해봤습니다.
어묵속이 괜시리 허전하니 그냥 볶아서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해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아서
한번 해봤는데요.
^-^씹히는 맛도 괜찮고 간도 짭짜름하니 딱 맞구요.
너무 맛있네요.
재료-어묵,파프리카 색색별로 반쪽씩,양파반개,우엉조림 한움큼
소금,참기름약간
'
어묵은 뜨거운물에 한번 삶아준후...
간장,올리고당,다진마늘 약간,파,양파반개를 넣고 겉에 간을 해줍니다.
ㅡ,,ㅡ 급하게 하느냐~간장을 얼마만큼 넣고 했는지 모르겠어요
T^T이넘의 정신머리~
그냥 필~~~로 했습니다. --;;;
파프리카,양파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올리브기름에 볶아준후...
마지막에 우엉조림을 넣어줍니다.
이렇게 완성된 채소볶음을 식혀줍니다.
볶아낸 채소를 어묵속에 꾹꾹 눌러가며 채워줍니다.
이렇게 해서 알록달록 어묵속에 채소가 꽈악 찬 어묵이 완성되었습니다.
보기에도 이쁜떡 먹기도 좋다구~
이렇게 해 놓으니깐 부모님이 너무나 맛있다고 하세요.
냉이가 음식을 만드는 이유는 우리 가족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또 만들게 되는거 같아요.♥~~~
도시락 밑반찬으로 괜찮을거 같은데~~맞나요?
냉이다음블로그 http://blog.daum.net/tolerance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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