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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속살이 씹이는 사과파이를 직접 만들어 티타임때 내 보세요. |
분량 |
4인분 |
요리시간 |
1시간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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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4kcal |
난이도 |
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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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쉘 - 강력분 240g, 박력분 60g, 소금1작은술, 버터250g, 물120∼150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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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료(속재료)] 사과300g(4∼5개), 버터1큰술, 설탕2큰술, 레몬쥬스1큰술, 럼주1큰술, 계피가루 2작은술, 건포도30g, 카스테라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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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력분과 박력분은 체에 내린 후 버터와 소금을 넣고 포크로 가루가 되게 부순다. |
2. 찬 얼음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살살 손으로 반죽한 후 3㎜ 두께로 동그랗게 밀어 팬에 공기가 들어가는 부분이 없게 잘 밀착시켜 반죽을 놓는다. |
3. 완성한 반죽은 절반은 바닥용으로 절반은 위를 덮고 장식할 것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
4. 반죽 가장자리는 모양을 만들고 나머지 부분은 포크로 찍는다. |
5. 사과는 1.5㎝입방 크기로 큼직하게 잘라 버터, 설탕을 넣고 조린다. |
6. 사과즙이 약간 남으면 불을 끄고 레몬 쥬스, 럼, 계피가루, 건포도를 넣는다. |
7. 카스테라는 강판이나 커터기에 갈아 사과 졸인 것에 넣어 사과즙이 흡수되게 한다. |
8. 파이셀이 놓여있는 팬에 카스타라를 섞은 사과 졸인 것을 채우고 옆 가장자리에 달걀 물을 바른다. |
9. 달걀물을 바른 파이셀위에 빵으로 덮고 가장자리 마무리하여 달걀물을 칠한다. |
10. 파이셀 윗면에 구멍을 내서 180℃에서 35분간 굽는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