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말려 보들보들하게 무친 무말랭이간장볶음
꼬들꼬들한 일반 무말랭이와 다르게 보드랍게 만들어진 무말랭이간장볶음. 유부와 참기름이 들어가 더욱 부들부들하고 고소한 향이 일품이다.
무채1컵 ,유부 3장, 참기름 1큰술, 양념장(청주·맛술 2큰술씩, 간장 1큰술)
무는 하루정도만 말려서 수분을 적당히 남겨야 달큰한 맛이 살아있다. 번거롭다면 시판 무말랭이를 불려서 사용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