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한 점심~
쉽게 만들어 ~
든든하게 즐기는
파니니입니다.
원하는 빵에~
원하는 재료넣어 ~~
쉽게~쉽게~
만들면 파니니가 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샌드위치의 모든 종류를 파니니라 부릅니다.
제가 자주 만드는~
너무 기본적인 재료를 넣어
만들어 봤습니다.
하나는 점심에 먹고~
하나는 대학다니는 딸에게~~
싸서 보냈습니다.
재료:빵(바게트,차바타...등등).
마요네즈.토마토.후루슈토(또는.터키햄,또는 여러가지 햄종류.)
상추(양상추).치즈
저는 차바타를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빵을 만으로 잘라~
마요네즈-상추-토마토-햄-치즈순으로 넣어
빵으로 덮었습니다.
점심으로 사서 보내는 파니니에는
토마토씨를 다~ 빼냈습니다.(않빼면~빵이 질적~!해집니다)
토마토는 햄과 치즈 사이에 넣었습니다.
랩으로 싸서~포장해서 보냈담니다.
이름이 좀 어색했던 파니니~`
이름때문에 괺히
럭셔리 하게 먹어야~`
할것같은 분위기~~?
절대 아닙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학교 앞에서는
작은 빵기계에 꾹~~눌러,
따뜻하게 팝니다...
그런데~~
왜~~?이리도
점심을 싸달라는 것일까용~~
슈라가 준비해본 딸의 점심 도시락... 파니니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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