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집에 있는 재료로만 내맘데로 화이트스파게티^^ |
글쓴이: 사탕소녀 | 날짜: 2011-07-19 |
조회: 4797 |
|
|
|
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UkcfI0g%3D&num=GRxPdg%3D%3D&page=218
|

"이거 시금치 스파게티야"
쿄쿄쿄
나름 웰빙인척 해서 한 접시 내놓고
냉동실에 있던 호두,잣,각종 땅콩류와 완두콩 -_-
그냥 손에 닿는데로 다 잡아넣기 시작했슴당

아..그리고
너무 느끼함을 없애주기에는
후추를 넣으시면 좋아요
우리는 2명인데..
음...
다시 뒤지기 시작한 박장대소양 -_-
궁시렁궁시렁
라면?-_-?
음..저기 구석에 박혀 있는
구세주 "국.수"
ㅋㅋㅋ
뭐 어때 같은 면인디
또 말도 안되는 정당화
ㅋㅋㅋ
삶아서 먹었슴당

요로케요^^

스승의 날에 받은 꽃바구니에서 미안하지만
좀 뜯어서 -_-
나름 요리잼뱅이인 음식에다가
장식을 해서
오빠한테 맛나게 보이고는
둘이
느끼하게 자알~
먹었어요^^
생각보다 국수면은 얇아서인지
소스가 더 빨리 흡수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더 맛있게 먹은 것 같은 느낌^^
쿄쿄쿄
제 음식의 모토는 항상!
냉장고에 있는 거에서만!^^
맛이 특별나진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었던
스파게티였습니다^-^
만두가 있어서 순간 혹!했으나-_-
담번엔 라자냐 대신 해먹어볼까용?^^?
힛~
읽어주셔서 감샴다^-^!
또 뵈여~^_^ |
| |  | 슈 같지만 슈는 아니고 빵 같지만 빵은 아니에... | 조회: 3936 | | 베이킹 이제 시작하는 분들 많으시죠? 발효빵은 너무 어려워 보이고 스콘은 까다로워 보이고,,,, 케이크는 머랭이 어렵고....쿠키는 버터가 많이 들어가고..... 그런 분... | | [ 다크엔젤 | 2011-06-13 ] | | | |  | 남은 생크림?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 손맛의 ... | 조회: 3938 | | 한국음식을 보면 손맛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일정한 레시피가 있는 것도 아닌데 엄마들의 양념을 넣는 모습. 저희 친정엄마또한 마찬가지로 이것저것 얼추 넣어 음식을 만들어 ... | | [ 스텔라걸스 | 2011-06-13 ] | | | |  | NO오븐...11살 딸 아이의 티라미수생일케익... | 조회: 3936 | | 6월12일 딸아이의 생일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6월12일... 한국에서는 6월13일 입니다... 그 이유는 ... 아이가 태어난 저녁 6시를 한국 시간으로 한국 대사관에... | | [ 아픈마음 | 2011-06-13 ] | | | |  | 치즈와 함께 돌돌 말아~ 고소한 치즈롤 치킨까스~ | 조회: 4583 | | 돈까스 전문점에 가면 자주 시켜 먹는 메뉴중 하나... 담백한 닭가슴살에 여러가지 야채와 치즈를 넣어 돌돌 말아 튀긴 치즈롤 치킨까스... 담백하고 고소한... | | [ 어린늑대 | 2011-06-12 ] | | | |  | 탕평채 | 조회: 4563 | | 탕평채 재료청포묵 100g, 쇠고기 30g, 숙주 50g, 미나리 5줄기, 달걀 1개, 김 1/4장, 소금·참기름·식용유 약간씩 탕평채 소고기 양념간장 1작은술, 설탕 1... | | [ 쌈장소녀 | 2011-06-12 ] | | | |  | 모카향이 솔솔~ 커피와 함께하면 환상궁합!! 버터번 | 조회: 5978 | | 안녕하세요~ 윤의 맛있는 선물의 윤! 입니다. 요며칠 포스팅도 못올리고 인사가 뜸했네요.. 몸도 찌뿌둥하고.. 많이 나태해 진듯 합니다~.. 다시 기지개를 펴고!!.. 아... | | [ 레인 | 2011-06-11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