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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주말, 단촐하고 깔끔하게 잔치국수 |
글쓴이: 스마일걸 | 날짜: 2009-06-20 |
조회: 5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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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VUYaIVo%3D&num=Ex1Odg%3D%3D&page=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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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재료
3인분 기준 ---------------------- 소면 (3인분), 물 (1.5L), 육수용 다포리 (1-2마리, 혹은 멸치 3-4마리), 다시마(5*5cm정도, 1조각) 소고기 다진 것 5큰술 (간장 1.5큰술. 올리고당 1큰술, 후추, 다진 마늘 약간에 볶아둔다) 계란지단 (계란 1-2개,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 부스러기 김 (2큰술)
소스재료
간장 1큰술, 청양고추 1큰술, 참기름, 후추 약간
깔끔하고 소박한 한끼 식사입니다.
<재료> 3인분 기준 ---------------------- 소면 (3인분), 물 (1.5L), 육수용 다포리 (1-2마리, 혹은 멸치 3-4마리), 다시마(5*5cm정도, 1조각) 소고기 다진 것 5큰술 (간장 1.5큰술. 올리고당 1큰술, 후추, 다진 마늘 약간에 볶아둔다) 계란지단 (계란 1-2개,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 부스러기 김 (2큰술) 양념장 (간장 1큰술, 청양고추 1큰술, 참기름, 후추 약간)
1. 다포리(혹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물을 부은후 육수를 끓인다. 2. 고명을 준비한다. - 다진 소고기는 간장, 올리고당, 후추, 다진마늘에서 갈색빛이 나도록 볶는다. 계란은 지단을 부쳐 썰고, 김은 잘게 부서둔다. 간장, 고추, 후추, 참기름을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3. 소면을 끓인후 찬물에 헹군다. (이렇게 해야 국수면발이 매끄럽고 쫄깃하다.)
그릇에 먹을 만큼 면을 담고, 고명과 양념장을 얹고 육수를 부으면 완성.
잔치국수란 이름은 결혼식, 생일이나 환갑잔치에서 국수발처럼 오래 잘 살라는 의미로 손님에게 국수를 대접했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삶아건진 국수사리에 고명을 얹고, 멸치장국을 부어 만든다.
매콤한 비빔국수 레시피는 여기를 클릭해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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