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만드세요
1. 베이비채소와 적치커리는 체에 담아 씻어 물기를 턴다.
2. 브로콜리는 한 송이씩 떼어서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양배추와 적채는 아주 곱게 채썰어 찬물에 헹궈 물기를 턴다. 그래야 아삭하게 씹는 질감이 살아 있고 싱싱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다.
 4. 키위는 껍질을 벗겨 적당하게 썬 다음 믹서에 넣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 곱게 갈아 소스를 만든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준비했다가 먹기 직전에 야채에 뿌리면 더 맛있다.
5. 그릇에 준비한 채소를 소복하게 담고 키위소스를 듬뿍 끼얹는다.
Cooking Point
골드키위에 식이섬유가 더 많다 키위에 우유를 부어서 믹서에 곱게 갈아 스무디를 만들어 아침에 한 잔씩 마시면 장운동에 도움이 되어 변비를 막을 수 있다. 키위는 녹색보다는 노란색 골드키위에 식이섬유가 더 많다. 샐러드용 야채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등을 골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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