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좋은 아침 시작하셨어요~~
그린이도 기분좋은 하루 상큼하게 시작하네요~~~
울 님들 오늘아침 다들 드셨나요~~~
입안이 까칠해서 못 드셨다면
까칠한 아침도 부드럽게 만들어 버리는 요리~~~
손님 초대 에피타이저로도 손색이 없는 요리 두가지 살포시 소개해 드릴께요~~
두가지라 사진양도 만만치않게 많은지라~~
자~~빨리 시작해 볼까요~~
일식요리 ~~
차왕무시와 아게다시도후 입니다~~~

게란찜 많이 해 드시지요~~~
강씨네도 달걀귀신이 있는지라 만만치않게 먹는답니다~~
30개짜리 두판을 사도 이 주일을 못 버티는지라~~
그러다 카스테라라도 굽는 날은 60개를 일주일에 다 소비해 버릴정도이니~~많이 먹지요~~~

부드러운 달걀찜에 이어 일식 에피타이저도 너무 좋은
아게다시도후 입니다~~

부드러운 생식용두부를 (연두부) 전분 가루 입혀 바싹하게 튀긴 다음
따뜻한 쯔유장을 부어 먹으면
첫 맛은 바싹하게 다가오지만 입안가득 느껴지는 부드러움에
술술 잘도 넘어간답니다~~~

요 두가지를준비해 두었으니
입맛대로 골라드셔요~~~
그린이집 매력 중 하나가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다~~ㅋㅋㅋ

어느것을 선택하셔도 그맛은 보장인지라
아무거나 찌뽕~~~하셔요~~~
늦으면 없어요~~ㅋㅋㅋㅋ
일식에 대해 배워 본적은 없지만 일식상차림이 그리 어렵지는 않답니다~~~ㅎㅎㅎ
요런 차왕무시나 아게다시도후 ~~
둘 중하나를 에피타이저로 정하고~~

거기에 타다키 샐러드로 입맛을 돋우고~~~

스시나 롤 살짝 말아서~~

홍합 어묵탕 하나 살짝 끓여 주면~~~
이보다 멋진 상차림도 없지 싶은데~~울 님들 어떠셔요~~~
그럼 달걀 찜부터 배워 봐야겠지요~~~

일식 달갤찜의 매력중 하나가
아마 부드러움이 아닐까해요~~~
입안에 넣으면 씹을 사이도 없이 그냉 넘어가 버리니~~

어쩜 이리 부드러운 음식도 있구나 다시 생각하게 만드니~~~
요건 ~~~이제 막 ~~이유식 시작하는 아기들에게도
부담없이 먹일수 있을 정도이니~~

바쁜 아침에 입맛은 없는데
딱이 랍니다~~

일식 게란찜~~어렵게 생각하 분들도 계시지요~~
가다랭이 국물만 미리 내어 두신다면
10분만에 뚝딱하고 만들만큼 쉬운지라~~
한번 만들어 드셔도 좋겠지요~~

푸딩보다 훨씬 부드러운지라~~~한입 물면 그냥 녹아버려요~~~

울 님들도 맛은 보셔야지요~~
통통한 새우살이 ~~~자 아~~하셔요~~

재료 착해~~
만들기 간단해~~~
손님 초대용 에피타이저로 요만한 녀석도 드물지요~~~

또하나~~~에피타이저로 좋은 녀석을 소개해 드릴께요~~~

요건 울 강씨 아자씨가 너무도 좋아하는지라..
보통 술안주가 마땅치 않다 싶으면
연두부로 바로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술안주로 할때는 튀기지는 않고 전자렌지에 따뜻하게 데운후
뜨거운 쯔유 장을 부어 주곤하는데
맥주나 소주 안주도 딱이랍니다...그래서 그린이집에
일주일에 두부 5모는 기본으로 준비해 둔답니다~~
2 모는 찌게용,2 모는 술안주용 생식 두부(연두부) 한모는 부침용~~~

바싹하게 씹히면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이맛~~~
요걸 울님들도 아셔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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