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국물을 미리 만들어 둡니다. 굴도 씻어 체에 받쳐 주세요. 2, 방금 뺀 떡이라 데치지 않아도 되고 가볍게 한번 씻어서 준비 3, 국물이 끓으면 떡부터 넣고 끓입니다. 4, 떡이 동동 뜨면 잠시 더 끓이다가 씻어둔 굴을 넣고 5, 달걀 하나 풀고, 송송 썬 대파 넣고 6, 국간장은 아주 조금만 , 나머지는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이렇게 하여 싱싱한 굴떡국이 완성되었습니다. 오색이라 특별한 고명 필요 없어요.
설에는 굳이 떡국에 고기 넣을 필요 없어요 전이나 적 등에 이미 고기요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굴을 이용하면 시원하고 담백하게 부담없이 드실 수 있어요.
1,떡은 뜨거운 물에 퐁당 넣고 데쳐냅니다. 2, 과일은 껍질을 벗겨서 원하는 모양으로 썰어 주세요. 3, 드레싱 재료를 몽땅 믹서기로 갈아서 드레싱을 만들어요 4, 견과류도 잘게 부숩니다. 5, 접시에 과일부터 넣고 버무린 떡을 올려 담습니다. 6, 떡과 과일을 한꺼번에 버무려 접시에 담아내는 방법도 있어요, 좋아하는 스타일로 예쁘게 담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