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리 조릴려고 넣었다가 손님이 오신다기에..
급 한마리 더 투하 했습니다.
양념은 두마리 분량이구요.
고등어는 노르웨이산 냉동 고등어 였삼돠...
무먼저 냄비 아래 깔아주구요.
울집에 같이 사는 남자가
고등어 보담은 무를 더 잘 먹어서
무는 좀 큼지막하게 마니 넣어줍니다.
양념.
고추장 1큰술
(깔끔한 맛을 원하시면 고추장은 넣지마세요.
시카는 걸쭉한 감칠맛을 위해 한수저 과감하게 푹
떠 넣엇답니다)
맛간장 2큰술
간마늘 한큰술
생각즙 약간
설탕 한 티스푼
레몬쥬스 4큰술
요거이 tip!!이랍니다.
생선조림을 하실때 레몬쥬스나 레몬즙을 넣어주세요.
무 조림 같은 경우
누가 홍야홍야 해질때까지..조려 주기때문에
신맛은 날라가면서
잡내와 비린내를 말끔히 없애 준답니다.
청주나 술을 넣지 않아도...굿!!


무위에 고등어 올려주시고~


요즘 시카가 요 황태머리 육수에
홀랑 빠져 뿌써요.
어떤 요리를 해도 감칠맛을 더해준답니다.
국수도 말아묵고~
찌개도 끓여묵고~
조림도 해묵고~
조 육수 하나면 끝나요~끝나~
황태머리 하나
다시마
국멸치
국간장 약간
요래만 들어가두 깊은 맛이 끝내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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