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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닭볶음탕 |
| 글쓴이: 시엘 | 날짜: 2010-05-19 |
조회: 1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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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VUYaIVo%3D&num=FRtPdQ%3D%3D&page=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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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모가 닭고기를 넣어서 김치찌개처럼 끓여주셨는데.. 어찌나 맛있게 먹었던지..
요즘은 묵은지 넣어 만든 음식이 많죠?
묵은지 감자탕도 맛있긴한데... 전 묵은지 닭볶음탕도 참 맛나드라구요.
가끔 묵은지 닭볶음탕 먹으로 일부로 잘하는 집에 가기도 하는데요.
멀어서 자주 갈 엄두는 안나요..
그런데 며칠 전에 학교 선생님이 집에서 묵은지 닭볶음탕을 해드셨다는데..
급 먹고싶어져서 집에서 해먹었더랬지요.
한끼니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ㅋ
백세주도 살짝쿵 더불어서...ㅋ
요상하게 꼭 이렇게 맛난 음식을 먹을 땐 왜 밥보다도 술이 생각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ㅋ
삼겹살 한 근만 사도 가격이 1만원이 넘는데...
6000원정도로 닭 한마리 구입해서 먹으면 이만큼 저렴한 고기도 없다 싶어요.ㅋ
착한 재료 살펴볼께요.
닭 1마리, 묵은지 1/4포기, 고추가루 3Ts, 간장 2Ts, 설탕 1Ts, 다진 마늘 2Ts


요렇게 해서 뚝배기에 옮겨 담고
파랑 양파랑 버섯도 올려서 한 번 더 끓여먹었지요.
집에 항상 버너가 있어서 가끔 불위에 올려놓고 먹는답니다.
그게 훨씬 더 맛난 것 같아서요..^^




고기랑 김치 골라먹고..
남은 국물에 밥 싹싹 비비면...
없던 입맛도 살살 되살아납니다.ㅋ
이렇게 해드셔보셔요..^^

여러분의 추천 한 번이 향금이의 레시피에 힘을 실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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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모가 닭고기를 넣어서 김치찌개처럼 끓여주셨는데.. 어찌나 맛있게 먹었던지..
요즘은 묵은지 넣어 만든 음식이 많죠?
묵은지 감자탕도 맛있긴한데... 전 묵은지 닭볶음탕도 참 맛나드라구요.
가끔 묵은지 닭볶음탕 먹으로 일부로 잘하는 집에 가기도 하는데요.
멀어서 자주 갈 엄두는 안나요..
그런데 며칠 전에 학교 선생님이 집에서 묵은지 닭볶음탕을 해드셨다는데..
급 먹고싶어져서 집에서 해먹었더랬지요.
한끼니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ㅋ
백세주도 살짝쿵 더불어서...ㅋ
요상하게 꼭 이렇게 맛난 음식을 먹을 땐 왜 밥보다도 술이 생각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ㅋ
삼겹살 한 근만 사도 가격이 1만원이 넘는데...
6000원정도로 닭 한마리 구입해서 먹으면 이만큼 저렴한 고기도 없다 싶어요.ㅋ
착한 재료 살펴볼께요.
닭 1마리, 묵은지 1/4포기, 고추가루 3Ts, 간장 2Ts, 설탕 1Ts, 다진 마늘 2Ts


요렇게 해서 뚝배기에 옮겨 담고
파랑 양파랑 버섯도 올려서 한 번 더 끓여먹었지요.
집에 항상 버너가 있어서 가끔 불위에 올려놓고 먹는답니다.
그게 훨씬 더 맛난 것 같아서요..^^




고기랑 김치 골라먹고..
남은 국물에 밥 싹싹 비비면...
없던 입맛도 살살 되살아납니다.ㅋ
이렇게 해드셔보셔요..^^

여러분의 추천 한 번이 향금이의 레시피에 힘을 실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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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모가 닭고기를 넣어서 김치찌개처럼 끓여주셨는데.. 어찌나 맛있게 먹었던지..
요즘은 묵은지 넣어 만든 음식이 많죠?
묵은지 감자탕도 맛있긴한데... 전 묵은지 닭볶음탕도 참 맛나드라구요.
가끔 묵은지 닭볶음탕 먹으로 일부로 잘하는 집에 가기도 하는데요.
멀어서 자주 갈 엄두는 안나요..
그런데 며칠 전에 학교 선생님이 집에서 묵은지 닭볶음탕을 해드셨다는데..
급 먹고싶어져서 집에서 해먹었더랬지요.
한끼니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ㅋ
백세주도 살짝쿵 더불어서...ㅋ
요상하게 꼭 이렇게 맛난 음식을 먹을 땐 왜 밥보다도 술이 생각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ㅋ
삼겹살 한 근만 사도 가격이 1만원이 넘는데...
6000원정도로 닭 한마리 구입해서 먹으면 이만큼 저렴한 고기도 없다 싶어요.ㅋ
착한 재료 살펴볼께요.
닭 1마리, 묵은지 1/4포기, 고추가루 3Ts, 간장 2Ts, 설탕 1Ts, 다진 마늘 2Ts


요렇게 해서 뚝배기에 옮겨 담고
파랑 양파랑 버섯도 올려서 한 번 더 끓여먹었지요.
집에 항상 버너가 있어서 가끔 불위에 올려놓고 먹는답니다.
그게 훨씬 더 맛난 것 같아서요..^^




고기랑 김치 골라먹고..
남은 국물에 밥 싹싹 비비면...
없던 입맛도 살살 되살아납니다.ㅋ
이렇게 해드셔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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