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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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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입맛 사로잡은 스파게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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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VUYaIVo%3D&num=Fh5K&page=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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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스파게티면 180g, 참치(통조림) 1캔, 검은깨 3큰술, 파슬리가루 약간 조미료 ∥ 마요네즈 3큰술, 레몬즙 1½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끓인 뒤 스파게티면을 삶아 체에 건진다. 2_참치는 망에 쏟아 기름을 빼서 잘게 부순다. 3_검은깨는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 가루로 준비한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볼에 스파게티면, 참치, 검은깨를 넣고 조미료를 모두 넣은 뒤 고루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재료 ∥ 스파게티면 180g, 브로콜리(작은 것) 1개, 올리브 오일 1큰술 조미료 ∥ 마늘 1톨, 마른고추 1개, 올리브 오일 3큰술, 소금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인 뒤 올리브 오일 1큰술과 소금 1작은술을 넣은 다음, 스파게티면을 넣어 삶은 뒤 체에 건져 차게 식힌다. 2_브로콜리는 물에 씻어 작은 송이로 떼 낸 뒤, 끓는 소금물에 살짝 삶는다. 3_마늘은 씻어 껍질을 벗긴 뒤 잘게 다지고, 마른고추는 씻어 큼직하게 자른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달군 팬에 남은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마른고추를 넣고 볶다가 향이 나면 준비한 브로콜리를 넣고 다시 고루 볶는다. 2_①에 스파게티면을 넣고 다시 한 번 볶은 뒤 나머지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맛을 낸다.
재료 ∥ 스파게티면 180g, 시금치 ⅓단, 슬라이스 햄 5장 조미료 ∥ 레몬즙 3큰술, 올리브 오일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이다가 스파게티 면을 넣고 무르게 삶은 뒤 체에 건져 물기를 뺀 다음, 올리브 오일 1큰술을 넣고 버무린다. 2_시금치는 다듬어 씻어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뒤 건져 찬물에 담궜다가 물기를 빼고 4㎝ 길이로 자른다. 3_슬라이스 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볼에 시금치와 햄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2_볼에 스파게티면과 ①을 한데 넣고 올리브 오일 1큰술을 넣어 버무린 뒤 그릇에 담아낸다. 3_먹기 직전에 레몬즙을 뿌려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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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릇노릇 감자 팬캐익 즐기기 | 조회: 25100 |
| 어제좀 모임도 모이고 서울로 동네로 뛰다녔더만 추운줄도 모르고 다녔던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현진이도 이제 하교시간도 늦어 져서 제시간은 아주 날라리... | ||
| [ 불량감자 | 2011-03-04 ] | ||
 | 끼니 때우기 좋은 유부초밥 | 조회: 23203 |
| 끼니 때우기 좋은 유부초밥은 남편이 저녁 약속을 있어 먼저 우리 끼리 먹으라고 전화 왔을 경우 가끔 해먹는 우리집 저녁으로 즐겨 먹는 유부 초밥 입니다... | ||
| [ 후루룩소녀 | 2011-03-04 ] | ||
 | 남편이 최고라는 오징어 짬뽕국수 | 조회: 21262 |
| 에고 얼굴이 좀 부끄럽긴 해도 울 남편이 최고라는데 기분은 짱였답니다 신혼 시절 부터 맛이있거나 없거나 늘 칭찬을 아까지 않은덕에 요리의 관심도 맛도 업글 되는듯... | ||
| [ 큐트천사 | 2011-03-04 ] | ||
 | 좀더 특별한 고추장 스파게티 | 조회: 19969 |
| 좀더 특별 하게 즐기는 저희집 비법 고추장 스파게티 입니다^ 현진이도 제법 커서 고추장의 맛을 아주 잘 즐기는 요즘 입니다 너무 자극적인 음식은 가급적 피하지만 토... | ||
| [ 슬픈이별 | 2011-03-04 ] | ||
 | 봄마중 나가는 상큼한 세가지맛 김치들 | 조회: 18488 |
|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어김없이 즐겨 보는 겉저리 인듯 싶네요^ 배추값이 아직도 비싸서 알배기 헐렁한 한단과 배 밤 오이 솔부추를 넣고 상큼 하게 새콤 달... | ||
| [ 쿠니 | 2011-03-04 ] | ||
 | 봄을 알리는 봄동에 싸먹는 삼겹살 | 조회: 24726 |
| 한주가 시작했다하면 벌써 주말... 더욱이 이번 2월은 28일밖에 없는데 날짜가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이웃님들...요번 한주도 잘 지내셨지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흘러가는지... | ||
| [ 검은건담 | 2011-0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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