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적에 먹던 맛인데 제가 만들어 봐도 그맛은 여전히 쫄깃하면서 울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그맛에
가끔은 맛찾기 성공 하는날은 하염없이 보고픔이 밀려 옵니다
나의 사랑 변함없는 마음이 이제는 우리 남편과 딸에게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봄소식을 기대하면서 ㅎ~절편 꽃이 있길래 올려봤어요^ 수선화인데 꼭 개나리 같지않습니까? ㅎ
마저 줄기도 포인트로 올려 봤어요^ 음식 만들고 이렇게 꾸미는 시간들이 즐겁습니다^
행복한 한주 월요일 발렌타인 데이 인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
저는 찰떡 한보따리 싸 줬답니다 뭐 그이상 더 좋은게 없단 우리 남편 말이네요^떡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