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오늘의 요리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오늘의 요리
오늘의 요리
오므라이스조회 644076  
간장게장짜지 않게 만드는법조회 641927  
저녁 반찬은 요거 하...조회 558153  
두부로 만든 웰빙 음...조회 557108  
동치미 담그기조회 463286  
아이를 위한 엄마표 ...조회 442548  
안동찜닭만드는법.조회 439775  
갈비집에 나오는 무물...조회 432038  
[쭈꾸미 볶음 요리법...조회 359653  
버섯전~ 추석요리,만...조회 356875  

이전글 다음글 목록 

사랑하는 우리신랑 아침해주기

글쓴이: 레인  |  날짜: 2008-11-19 조회: 19294
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VUYaIVo%3D&num=GBhN&page=785   복사

사랑하는 우리신랑 아침해주기

 

어제 밤에 먹고 조금씩 남은 밥이랑 국. 그냥 버리자니 아깝고 신랑 아침은 차려줘야 되고,

어제 먹은거 또 내놓긴 사랑하는 신랑에게 미안할때 아래 레시피대로 함 따라해보자

 

남은 국 더해 만든 달걀죽

“요즘 남편에게 이런 저런 요리를 해주는데, 먹고 남은 음식 처리하는 게 참 만만치 아요. 그냥 버릴 수도 없고, 명색이 신혼인데 아침상에 그대로 낼 수도 없고. 그래서 저녁에 먹고 남은 음식을 활용해 새 요리를 만들어봤어요. 국에 밥을 넣고 뭉근히 끓여 만든 죽은 만들기도 쉽고 부드러워 아침에 먹기 좋답니다. 국은 종류를 막론하고 어느 것을 써도 맛있는데, 아침에는 미역국, 뭇국 등 고기 국물을 베이스로 한 것이 든든하고 자극적이지 아요.”

Cooking Point
1 국이 없을 때는 국시장국 된장국, 김칫국 등 짜고 자극적인 국물을 사용할 때는 국의 양을 줄인다. 국이 없을 때는 국시장국에 물을 희석해 대신 써도 좋다.
2 소금 대신 양념 김으로 간하기 양념 김을 부숴 넣어 간하는 게 소금을 직접 넣는 것보다 더 맛있다. 


남은 밥 눌려 만든 누룽지탕&김 무침

“누룽지탕은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되고, 입맛이 깔깔할 때 후루룩 넘기기 좋아 아침식사로 좋답니다. 한국식 누룽지탕은 짭짤한 중국식과 달리 구수하고 밍밍하게 만드는 게 포인트예요. 누룽지는 찬밥을 팬에 올려 수분이 완전히 날아가 바삭바삭해질 때까지 두었다 내리면 완성됩니다. 10분 정도면 누룽지가 눌려지는데 그동안 김 무침을 만들어 함께 내세요.”

Cooking Point
1 누룽지의 맛을 더해주는 육수 찬밥에 육수를 섞어 눌리면 훨씬 구수하고 맛있는 누룽지가 만들어진다.
2 김은 살짝 구워서 냉장고에 오래 두어 꾸덕해진 김은 불에 살짝 구웠다가 쓴다. 질기지 고 한결 맛이 좋다. 




사랑하는 우리신랑 아침해주기
달걀죽

남은 국 더해 만든 달걀죽

지난 밤 먹고 남은 국물을 더해 아침에 간단히 달걀죽으로 만들어보자.

  • 난이도
  • 열량 300kcal
  • 가격대 5000원 이하
  • 조리시간10분


사랑하는 우리신랑 아침해주기

고깃국 1½컵 ,
밥 1공기, 달걀 1개, 파 2뿌리, 양념 김 4~5장



사랑하는 우리신랑 아침해주기
  • 1. 국에 밥을 넣고 국물이 되직해질 때까지 3~5분가량 중간 불에 끓인다.
  • 2. 밥알이 적당히 퍼지면 달걀을 넣고 재빨리 저어 푼다.
  • 3. 파를 송송 썰어 넣고 숨이 약간 죽으면 불에서 내린다.
  • 4. 양념 김을 부숴 넣어 간을 맞춘다.
 



사랑하는 우리신랑 아침해주기
누룽지탕과 김초무침

남은 밥 눌려 만든 누룽지탕

남은 밥 아깝게 버리지 말고 팬에 눌러서 누룽지탕으로 만들어 보자.

  • 난이도
  • 열량 200kcal
  • 가격대 5000원 이하
  • 조리시간10분


사랑하는 우리신랑 아침해주기

누룽지(찬밥 1공기, 육수 5큰술, 물 2컵) ,
김 무침[김밥용 김 5장, 무 1/4개, 미나리 3줄기, 홍고추 1개, 양념장(들기름·현미식 ·볶은 통깨 1큰술씩, 간장 3큰술, 설탕 2큰술)]



사랑하는 우리신랑 아침해주기
  • 1. 밥에 육수를 넣고 섞은 다음 달군 팬에 넓게 펴 약한 불에 올린다.
  • 2. 수분이 완전히 날아가 바삭바삭해지면 물을 부어 우르르 끓인다.
  • 3. 김은 불에 살짝 구워 1×5cm 크기로 자르고 무는 5cm 길이로 얇게 채 썬다.
  • 4.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썰고, 홍고추는 얇게 채 썬다.
  • 5. 김과 고추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양념장에 넣고 고루 섞는다.
  • 6. 먹기 전 김과 홍고추를 ⑤에 섞어 누룽지탕과 함께 낸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5,158
속이 풀리는 달래된장찌개속이 풀리는 달래된장찌개조회: 20686
늘 끓여먹는... 만만한 듯 하면서도 만만치 않은 된장찌개... 다른 분들도 나름의 맛내기 비법이 있으시겠지만 저도 그간 끓이면서 생긴 나름의 노하우가 있어 간단히 소개할까 ...
[ 별님 | 2009-12-13 ]
무넣고 뭉근히~ 조려낸 <엄마 손맛 나는 맛깔난 갈치 조림..>^^무넣고 뭉근히~ 조려낸 <엄마 손맛 나는 맛깔...조회: 17000
좋은 아침입니당..^^ 쿨캣은 지금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 어제 새벽 사진 작업을 하다 좀만자고 일어나 마무리 해야지 했는데.. 글쎄.. 눈을 뜨니 새벽(?...
[ 카제 | 2009-12-12 ]
고소함의 극치...전복리조또고소함의 극치...전복리조또조회: 19038
주말을 이용하여 잠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초등학교 친구들...삼십년지기가 되어가네요. 오랫만에 만나서 가까운곳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술도 한잔하고... 세월...
[ 카제 | 2009-12-11 ]
호래기 깍두기라고 들어보셨어요??호래기 깍두기라고 들어보셨어요??조회: 23933
호래기 깍두기라고 아세요?? 호래기 이게 아마 사투리일거 같은데.. (어릴적부터 알던 이름이라) 제가 알고 있기로는 꼴뚜기로 알고 있거든요. 이날 전 집에서 깍두기 ...
[ 스리틸걸스 | 2009-12-10 ]
손칼국수손칼국수조회: 17908
비오는 날..깻잎향 가득한~ 깻잎칼국수와 깻잎만두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칼국수 반죽을 했어요...그때는 할머니하고 같이 살았는데... 할머니께서 칼국수하고 ...
[ 스리틸걸스 | 2009-12-09 ]
8천원이면 뚝딱!8천원이면 뚝딱!조회: 16265
800원으로 만든 저녁반찬 2가지 새콤한 파래무침과 쫀득한파래전 정말로...시장가서 1000원미만 쓰기는 처음입니다. 파래4뭉치800원에 구입해서 그냥 뒤도 안돌아...
[ 시엘 | 2009-12-08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