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오늘의 요리 |
오늘의 요리
|
||||||||||||||||||||||||||||||||||||||||||||||||||||||||||||
|
|
   |
간단하고 쉽게 김치콩비지찌개만드는법... | ||
|
||
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VUYaIVo%3D&num=GR9HcQ%3D%3D&page=652
|
||
너무나도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콩비지찌개는.. 바글바글 끓여서.. 뜨끈한 밥에 슥슥~ 비벼먹음.. 구수한 맛이 참 좋터라구요...^^
저희 아들녀석의 경우.. 고기는 무쟈게 좋아하는데... 콩을 너무너무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콩을 먹이고 싶을때는.. 이렇게 깍둑선 돼지고기를 넣은 콩비지찌개를 해주면... 밥에 비벼서 너무너무 잘 먹더라는거지요...ㅎㅎ
비지찌개엔.. 역쉬~ 신김치를 넣어줘야 제맛입니다...^^
자작한 상태를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고... 넉넉한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살짝씩 넣어가면서 비벼먹는답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항상 이렇게 끓여주셨거든요...^^ 찌개엔 간을 하지않고 ... 양념장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먹을수 있게요...^^
<돌하우스's Recipe> -------------------------------------------- <간단하고 쉽게 김치콩비지찌개만드는법>
콩비지300g, 김치150~200g, 돼지고기150g, 고춧가루1스푼, 물400~500ml... 간장양념장 : 간장3스푼, 통깨1/2스푼, 고춧가루1/2스푼, 참기름약간, 송송썰은파1스푼, 다진마늘(1/2찻스푼)...
(어른 밥수저, 커피찻스푼 계량~)
김치는 송송~썰어서.. 돼지고기와 고춧가루1스푼을 넣고... 달달~볶아줍니다...
고기가 겉에만 살짝 익을정도로 볶아주신후...
그런다음... 분량의 비지를 넣고.. 잘 섞은후에... 약불로 불을 조절한후... 은근히 3~5분가량 끓여주시면 완성이 되지요..^^
국물이 자작할걸 좋아하시는 분은.. 물의 양을 줄여서 넣어주시면 되구요... 국물의 양이 많은걸 원하시는 분들은 끓는 중간중간에.. 물을 조금씩 보충해주셔두 괜찮답니다...^^
* 양념장은... 간장3스푼, 통깨1/2스푼, 고춧가루1/2스푼, 참기름약간, 송송썰은파1스푼, 다진마늘(1/2찻스푼)을 넣고 잘 섞어주시면 되구요...^^
오늘 달력을 보니... 이제 휴가철이 서서히 시작되네요...^^ 이웃분들은 휴가계획을 세우셨는지요?...
요즘은 집나가면... '내 돈쓰면서 그래도 놀땐 놀아줘야... 또다른 활력소가 되지않을까 싶어요...^^
저희는 가평쪽으로 펜션하나를 예약해뒀답니다... 최대한 비용절감을 하면서 쉬다 오려구요...ㅎㅎ
이웃분들도 알뜰한 휴가계획.. 꼼꼼히 잘 세우시길 바랄께요..^^ |
고생한다~| |
| 총 게시글 5,158개 |
 | 돌솥김치알밥~ | 조회: 25708 |
| 날치알까지 넣어줬더니.. 톡톡 터지는 식감도 잼나공... ^^ 한수저 드릴테니 언눙 크게 아~ 해보시어용.. ^^ 솔직히요.. 요고는 요리라고 하기엔... 민망한.. ... | ||
| [ 검은건담 | 2011-03-05 ] | ||
 | 야채참치죽~ | 조회: 23389 |
| 안농하소오~~~ ^^ 앙팡이의 속이 탈이 났어용..ㅠㅠ 소화두 잘 안되공.. 뭔가.. 살살 기분나쁘게 아프면서... 콕콕 쑤시기도하공... 아주 기분 나쁜... | ||
| [ 이뽄여우 | 2011-03-05 ] | ||
 | 새우튀김 | 조회: 20799 |
| 세상에 요리샵에서 이렇게 깨끗하게 손질된 튀김용(노바시) 새우를 팔더라고욤~ 새우튀김 먹고싶어도 사실 손질하기 귀찮아서 쪄먹곤 했는데^^ 앗싸~~~~~~!!! 먼저 새... | ||
| [ 윈디 | 2011-03-05 ] | ||
 | 바다의 향기가 풀풀...묵은지홍합굴밥 | 조회: 28877 |
| 일당 백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혼자 백명의 일을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말이 확 와닿을정도로 바쁜날이 계속 되네요. 컴터 앞에 앉아서 이것 저것 웹쇼핑도 하고 뉴스와 ... | ||
| [ 헤르시 | 2011-03-04 ] | ||
 | 고기도 버섯도 아닌 오징어 장조림 | 조회: 25584 |
| 안녕하세요~ 윤의 맛있는 선물의 윤! 입니다. 오늘은 인사가 늦었지요? 이번 감기는 제대로 걸렸는지.. 열도나고.. 몸살도 앓고.. 영 힘드네요. 그래도 아이가 있는 주부... | ||
| [ 스마일 | 2011-03-04 ] | ||
 | 쉴새없이 당기는그맛 도토리 묵무침 | 조회: 28801 |
| 저녁에 특별한 반찬 없이 그냥 묵한개 있길래 묵무침을 만들었더니 남편이 쉴새 없이 입에 넣기가 아주 바빠 집니다 ㅎㅎ 자 오늘은 묵... | ||
| [ 사탕소녀 | 2011-03-04 ] | ||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