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쌈도시락, 좋은 예 VS 나쁜 예 |
글쓴이: 아이 | 날짜: 2010-06-28 |
조회: 87057 |
|
|
|
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VVsXMA%3D%3D&num=FR1Pdg%3D%3D&page=208
|
쌈 싸는 데 무슨 요령이 있을까 싶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알 거다. 헤쳐 놓은 보자기처럼 풀어진 쌈밥,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건지.
◇ 김혜경씨는…
대한민국 대표 주부 커뮤니티인 '82cook.com'의 대표. 저서로 < 일하면서 밥해먹기 > < 한상차림 > < 김혜경의 칭찬받은 쉬운 요리 > 등이 있다.
◆ 고수의 좋은 예 레시피
◎ 양배추쌈밥
1 양배추는 한 장 한 장 떼어 끓는 물에 데친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너무 오래 삶으면 찢어지기 쉬우니 살짝만 데칠 것.
2 칼날을 옆으로 뉘여 데친 양배추의 딱딱한 심 부분을 포를 뜨듯 잘라낸다. 그래야 밥을 넣고 말았을 때 쌈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3 김발에 양배추를 두 장 정도 겹쳐 올린 다음 그 위에 밥을 얹고 꽁치쌈장을 올린다. 4 김밥을 쌀 때처럼 돌돌 만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근대쌈밥
1 소금을 약간 넣고 끓인 물에 근대 잎을 넣고 데친다. 2 데친 근대 잎을 넓게 펴서 밥과 꽁치쌈장을 올리고 네 귀퉁이를 차례로 포갠다. 3 ②의 쌈을 데친 미나리 줄기로 묶는다.
◎ 근대쌈밥
1 상추를 한 장 한 장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딱딱한 심 부분은 잘라낸다. 2 상추를 고깔 모양으로 접는다. 3 ②의 상추 안에 밥을 넣고 참치쌈장을 올린다. 상추 고깔의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향해 꽂아 풀리지 않게 도시락에 담는다.
◎ 꽁치쌈장
재료 | 꽁치통조림 1캔, 양파 ½개, 풋고추 3개, 멸치육수 1컵, 된장 ⅔컵, 고추장 ⅓컵, 다진 마늘 2큰술, 식용유·꿀 1큰술씩
만들기 1 꽁치는 체에 밭쳐 국물을 제거하고, 양파와 풋고추는 잘게 다진다.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풋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의 꽁치를 넣고 숟가락으로 으깬다.
3 ②에 멸치육수, 된장, 고추장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걸쭉해지면 꿀을 넣어 완성한다.
◎ 참치쌈장
재료 | 참치통조림 1캔, 고춧가루 2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청양고추 1개, 식용유 약간
만들기 1 참치는 기름을 제거하고, 청양고추는 잘게 다진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의 참치와 청양고추, 나머지 재료를 넣고 볶는다.
|
| | | 하하호호 주먹밥 | 조회: 4436 | | 요리재료 밥,단무지,참기름 약간,속재료: 참치,마요네즈, 후춧가루 약간 간단하게 주먹밥으로 한끼를 해결해보자구요 기름뺀 참치 +마요네즈+후추 잘 섞어줘요 ... | | [ 미야 | 2009-04-14 ] | | | | | 이색 삼각밥 | 조회: 4460 | | 평범한 삼각김밤은 싫다 가까운 교외로 봄바람 느끼러 드라이브 갈 때 이색 삼각밥을 만들어 가보자 밥1공기 ,김치볶음밥 재료 김치 1/4포기, 양파 1/4... | | [ 아라 | 2009-04-13 ] | | | | | 여섯 가지 도시락 | 조회: 4457 | | 튀김 꼬치 재료 새우 5마리, 돼지고기(안심) 150g, 아스파라거스 3대, 달걀 1개, 빵가루 1컵, 박력분 1/2컵, 튀김용 기름·소금·후춧가루 적당량씩만드는 법1... | | [ 앨리스 | 2009-04-12 ] | | | | | 10가지 김밥, 행복담은 도시락 들고 봄소풍떠나요~ | 조회: 4481 | | 종류도 다양하게 김치,두부,샐러드,야채,참치,소고기김밥, 유부초밥, 못난이김밥까지~ 와우^^ 자~ 이제 김밥한번 싸 볼까요^^? 보통 싸먹는 야채김밥과(좌측) 밥이 겉... | | [ 완두콩 | 2009-04-11 ] | | | | | 감자샐러드샌드위치 | 조회: 4586 | | 요리재료 감자, 양파, 기름, 소금, 후추, 달걀, 오이, 당근, 연어, 빵, 식초 먼져 양파를 잘게 채썰어서 찬물에 담가 놓습니다. 양파는 기름에 볶거나 생으로 먹... | | [ 사랑 | 2009-04-10 ] | | | | | 봄날의 로망 피크닉 도시락 | 조회: 4580 | | 하늘하늘 시폰 원피스 차려입고 따가운 햇살을 막아줄 선글라스도 머리에 얹었다. 한껏 치장을 마쳤다 해서 피크닉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설렘만 충전한 채... | | [ 월하 | 2009-04-09 ] | | | |
|
|